http://www.ktv.go.kr/program/contents.jsp?cid=292247

한 때는 마약에 중독됐던 사람들이 치료와 재활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맛있는 떡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.

네,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떡을 만들겠다는 각오와 함께 열심히, 또 즐겁게 일하고 있는데요.

이들의 재활을 위해 나선 신용원 목사도 한 때는 마약 중독자였다고 합니다.

‘현장, 사람’에서 만나시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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