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약력: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교회 담임
인천 마약 재활 공동체 원장

* 내용: <소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교회> 다소 특이한 이름의 이 교회는 50여명의 성도가 모두 마약을 경험한 사람들이다. 심지어 담임 신용원 목사도 과거 마약 중독자였다. 그는 죽음직전에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 앞에 목사가 되기로 서원한다. 이를 계기로 신학공부를 한 뒤 지금껏 마약중독자들의 재활을 돕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헌신하고 있다. 회심한 이후의 모든 삶이 간증이라고 고백하는 그의 귀중한 삶을 나누어 보자!

http://www.cts.tv/prog/program/happy/content.asp?PID=P4&DPID=30392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