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망을나누는사람들

지난 2월 9일.
한겨레 신문사 모기자님께서 개인 후원으로 로보트 청소기를 기증해 주셨습니다.
공동체 넓디 넓은 공간을 알아서 청소해 주니 얼마나 좋던지..^^.
이름을 밝히기 거절하셨지만, 후원해 주신 기자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.
한겨레 신문도 감사요~~~~

A.

아니요. 그렇지 않습니다.^^.

우리 공동체는 인천시 비영리 민간단체로, 상시 활동하는 회원이 100명 이상인 단체입니다.

공동체에 입소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.


- 소망나눔 모임: 매주 목요일 저녁 7시

- 매일 저녁 모임: 매일 저녁 9시 (목요일은 소망나눔으로 대체)

- 공동체 자활사업장 지원: '야긴앤보아스' , '모리아' 사업단 지원

- 온라인: 홈페이지, 카페 운영 참여

- 후원: 회비 납부, 후원금 납부

A.

공동체 임차료, 관리비, 공용집기 구입비용 등은 공동체(교회 헌금)에서 부담합니다.

단, 개인생활비는 본인이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.

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은 사회적 재활 목표 중 하나입니다. 
 
공동체 생활을 하더라도 일을 하며 근면하게 생활하는 것을 지향합니다. 

본 공동체에 입소할 경우, 법무보호복지공단 등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의 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