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도 모임은 계속 됩니다.
좀더 유쾌하고  때로는 감동과  눈뮬이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.
모임 후 함께하는 식사 시간역시 모두가 기다리는 시간입니다.
많은 분들이 함께 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.
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야긴앤보아스 사무실로 오시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.

매년 이맘때 공동체 김장을 담그는데
늘 신집사님 어머니께서 애써 주십니다.
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지 모르겠습니다.

신용원 목사님도 몸빼바지(?)를 입으시고 열심히 김장을 하십니다.

모든 가족이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^^.

애쓰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.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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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체 가족이 야외활동을 했습니다.
목사님 어머니도 함께 하실 수 있어 더 없이 감사합니다.
가족공동체를 지향하는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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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체 리모델링 전입니다.
예배드리고 밥상공동체로서 함께 식사합니다.
날로 솜씨가 좋아지는 구집사님이십니다.^^.

감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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