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정기관 교육상담을 다니는 신용원 목사님과 한순덕 집사님이십니다.

매달 10~20회씩 지방을 다니시는데 어떤 열정이 있어 그렇게 다니실 수 있는지 항상 놀라게 합니다. 

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다닐 수 있도록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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