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계속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를 듣고 있답니다.

살아온 삶에 대해 한시간동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

이렇게 소중한 시간인지 예전엔 몰랐네요.

그 한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품을 수 있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.

 

너무 감사합니다.^^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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