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공동체로 귀중한 후원물품이 도착했습니다.
방송을 보시고 우리 공동체를 생각하시는 마음에 콩국을 보내주셨어요.
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.
물질보다 마음이 소중하고, 그러한 마음이 전해져서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우리 공동체도 그렇게 베푸는 가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사랑하고 축복합니다.^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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