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망나눔 모임이 끝나고 나면 식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.

모임에 처음 오셔서 인사도 나누지 못하시던 분이, 식사를 하면서 완전 회복(^^;;;) 되시는 걸 우리 모두 목격했습니다.

밥상 공동체로 있는 시간 역시 소망나눔의 연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^^.

'공동체 이모저모 > 2017-18년 활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공동체 나들이  (0) 2018.06.26
가족공동체  (0) 2018.06.25
소망나눔  (0) 2018.06.25
두번째 쌍둥이  (0) 2018.06.25
가족 자녀 신학교 졸업  (0) 2018.06.25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