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넘어질 수 있는 것이 사람이지요. 그러면서 조금씩 변화하고.
공동체를 찾는 가족들을 위해 우리는 한결 같은 모습으로 늘 이 자리에 있을 겁니다.
다시 만나는 순간을 이렇게 기뻐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.
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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