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마지막 소망나눔은 자유스럽게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.
특히 올해 함께 시간을 나눈 성균관대 인액터스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.
지난 1년, 힘들지만 따뜻한 시간들이었습니다.
앞으로도 돌봄, 치유, 회복, 자유함이 넘치는 모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.
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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