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도 단촐한 모임이 있었습니다.

집단역동이 가장 활발한 소집단 인원을 7~8명으로 보곤 하는데요.

어제는 단촐하게 7명이 모여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.^^.

특히 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자조모임, NA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

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
회복자가 중독분야 최고의 전문가라는 점에 모두가 동의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.

 

함께 함에 늘 감사합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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