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동체 이모저모/2013-14년 활동
교도소 가는 길
소나사
2014. 11. 17. 02:23
날이 점점 추워집니다.
원주와 춘천 가는 길은 더욱 쌀쌀하게 느껴집니다.
그래도 집단분위기만은 언제나 훈훈합니다.^^.
원주와 춘천 가는 길은 더욱 쌀쌀하게 느껴집니다.
그래도 집단분위기만은 언제나 훈훈합니다.^^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