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26일 ~27일 양일간
서울시청 프레스센터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실시한 심포지움에 다녀왔습니다.
이번은 국제심포지움이라서 미국, 싱가폴의 상황을 들을 수 있었네요.
공급 통제보다는
치료재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돌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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