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주 소망나눔 모임에서는
한 사람만을 위한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.
나의 이야기...
모임에서 3~5분으로 끝내는 무미건조함이 아닌...
한 사람만을 위해 한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.
무더운 장마철...
수박한쪽과 쿠키한봉의 소소한 행복도 더했습니다.^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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