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공동체 두번째 쌍둥이입니다. 목사님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그 옛날 쌍둥이의 모습을 기억나게 합니다.

요즘 이 쌍둥이 때문에 공동체 모두 화기애애 너무 행복합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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