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년 이맘때 공동체 김장을 담그는데
늘 신집사님 어머니께서 애써 주십니다.
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할지 모르겠습니다.

신용원 목사님도 몸빼바지(?)를 입으시고 열심히 김장을 하십니다.

모든 가족이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^^.

애쓰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.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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