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마지막 소망나눔은 자유스럽게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.

특히 올해 함께 시간을 나눈 성균관대 인액터스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.

 

지난 1년, 힘들지만 따뜻한 시간들이었습니다.

 

앞으로도 돌봄, 치유, 회복, 자유함이 넘치는 모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.

 

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.  

 

 

'공동체 이모저모 > 2013-14년 활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4년 인천시표창장 수상  (0) 2014.12.20
야긴앤보아스 & 인액터스 웍샵  (0) 2014.11.24
오늘의 일상  (0) 2014.11.21
야긴앤보아스 사무실  (0) 2014.11.17
교도소 가는 길  (0) 2014.11.17

+ Recent posts